28 December 2014

Jekyll로 블로그를 시작하였다.

Jekyll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, 기존의 네이버와 티스트로 블로그를 사용할때에 비해 마크다운을 이용한 작성방식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.

마크다운 문법을 잘 몰라서 떠듬떠듬 하는데, 이것도 아마 익숙한 문법과 형태로 주로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한다.

현재(2014.12.28) 이 블로그에 적용된 방식은 Jekyll-bootstap 인데 최초에 foundation을 사용하려던것이 Jekyll에 익숙치 않아 몇 일간의 시행착오 끝에 현재 방식을 적용하게 되었다.

색상이나 레이아웃, 카테고리 정리 부분에서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많은데, 너무 성급하게 바꿀 생각말고 익숙해지면 점차 바꿔나가는 형태로 사용 할 생각이다.

외관도 중요하지만 제일 염두하고있는 부분은 기존의 이용하던 블로그보다 전문적이고 상세하게 글을 작성하는것이 목적이다.

모쪼록 잘해보자. Jekyll로 만든 Avolt’s Page !!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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